바람소리
전날에 친구랑 카페가서 디저트 종류들을 여러가지 먹었어요. 아무래도 초코나 치즈또는 마늘이 듬뿍들어간 종류의 빵을 평소보다 많이 먹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녁에 계속 배가아프고 배변문제를 겪었어요.
다음날 아침에 괜찮겠지싶어서 남은 빵을 또 먹었더니 계속해서 배변문제로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길래 점심을 무서워서 못먹었어요.
저녁되어서야 좀 괜찮아진것같아 굶은수는없고 가볍게 누룽지 끓여먹었습니다. 평소에 남은밥을 활용해서 이럴때를 대비해서 누룽지를 만들어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누룽지를 미리 조각을 낸다음에 냄비에 넣고 물을 잠기게 넣어요. 그러고 팔팔 끓이다보면 따뜻하고 가볍기 먹기좋은 누룽지 만들수있어요. 그냥먹기 심심하면 오징어젓깔이나 김치랑 같이 먹으면 밥한공기 뚝딱입니다. 확실히 누룽지로 따뜻하게 먹으니깐 저녁에는 속이 뒤집어지지않았고 장이 아파서 배변문제도없어서 다행이었어요. 당분간 너무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순하게 먹어서 위를 보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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