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암가자
편안한 속을 위해 된장국을 끓여 먹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요리가 속이 불편할때는 확실히 좋더라구요 된장국 만드는 법은 간단해요 가장 먼저 냄비에 물을 붓고 국물용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깊은 맛을낼 육수를 우려내구요 육수가 충분히 끓어오르면 건더기를 건져내고, 불을 약하게 줄인 뒤 된장1.5~2큰술을 넣어 잘 풀어줘요 깔끔한 국물이 좋으면 채망에 걸러서 풀고, 옛날 시골 손맛처럼 진한 맛을 원하신다면 그냥 푹 퍼서 풀어도 좋아요 된장을 푼 국물이 다시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마늘 반 큰술 넣어주고 어느정도 끓었다 싶으면 간을 보고 마무리해요 두부나 다른 채소들 넣으면 늦게 익는 순서대로 넣어주면 되는데 요즘은 그것도 귀찮아서 된장만 넣고 국 끓이고 있네요 ㅎㅎ 이번엔 아욱 조금만 넣었어요
만들기도 속도 편해서 자주 먹는데 된장국 먹으면 뭔가 소화도 잘되는 느낌이라서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 들때도 만들어 먹는 편이에요 된장의 효과인가……
다음에 만들땐 두부감자호박 다양한 채소 넣고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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