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e
나는 2년마다 주기적으로 위장 및 대장내시경을 받고 있다. 내시경 검사를 받기 전 후로는 음식을 잘 가려먹어야 한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검사에 방해가될뿐 아니라 검사 후에도 비어진 속을 해칠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내시경을 받으면서 먹어왔던 음식에 대해서 간단하게 공유해보고자 한다.
먼저 내시경 검사 전에는 아시는것들 처럼 약물을 이용해서 속을 비워준다, 그 때즘 먹는 음식으로는 나는 본죽에서 판매하는 흰죽을 주로 이용했다. 흰죽은 맵거나 짠음식이 전혀 아니라 속을 엄청 편안하게 해준다. 다만, 배가 고픈거는 어떤 음식이든 어쩔수 없는 것 같다.
검사에 대해서 팁을 하나 공유해보자면 대장내시경 직후에는 운전이나 중요한 업무를 하지 않아야 한다. 회복시간도 적어도 3시간 정도로 꽤 걸린다. 나또한 집으로 돌아와서 오후내내 자면서 회복했다. 그러니 오전반가만 내고 대장내시경 받아볼까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하루 다 쓴다고 생각하시길!
밤새 속을 비워내고, 내시경 검사하면서 위와 장이 고생했을 것이기 때문에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했다. 흰죽과 쌀국수 국물, 계란찜과 닭봉. 후식으로 케이크와 치즈타르트도 먹었다. 너무 기름진 음식도 피해야하는 것 중에 하나다.
위, 대장 내시경 전 후로 덜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준다면 위장에서도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속이 편안하니 검사도 잘되는 기분이 든다.
검사 전후에 음식을 먹는다면 흰죽 등 자극이 덜한 음식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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