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진짜 장염으로 속이 확 뒤집어질떄마다 장을 진정 시켜주는게 중요하더라고요.
장염 회복 단계에는 최대한 자극적이지 않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는게 좋아요!
그래서, 저는 기름기도 없고, 섬유질이 부드러우면서 잘 으꺠져서 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담백하고 무난한
채소죽이 참 좋은거같아요!
채소죽에 들어가는 채소는 취향차이긴한데, 저는 밥 반공기와 애호박 , 당근, 감자 정도를 넣어줍니다.
애호박 1/3 당근 1/3 , 감자 1/4개 정도를 준비하고 얇게 잘라서 다져줍니다.
그리고, 먼저 냄비에 물 넣고 채소들을 익을떄까지 끓여주고, 그 이후에 밥을 넣어서 푹 끓여주는게 좋은거같아요
최대한 씹기 편하게 끓는게 좋을거같아요.
너무 담백하다 싶으면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약간 간을 해주는게 좋아요.
사실 자극적인 조미료를 넣지 않는게 좋지만, 어느정도 간을 해주는게 좋더라고요.
그 이후에, 참기름을 살짝 넣어줘서 드셔주면 됩니다!
추가로, 단백질이 필요하다 싶으면 부드러운 두부를 약간 으꺠서 넣어주는것도 좋은거같아요.
확실히 속 편한 음식 위주로 장염 회복단계에 조금씩 먹어주면서 서서히 식사량을 늘려가는게 좋은거같아요.
진짜 장 건강하신분들 보면 너무 부럽네요..ㅎ
댓글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