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리뽕
제가 좋아하고 자주 해먹는 미역국입니다
소고기 미역국은 비교적 장에 부담이 적은 음식입니다
미역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있어 장운동을 돕고 변을 부드럽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고기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사용하면 소화 부담이 적어서 괜찮더라구요
또한 국물 음식이라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속이 불편할 때 먹기도 좋은 소고기 미역국입니다
소고기 미역국은 비교적 소화가 잘되어 장이 예민할 때도 부담이 적은 편인데 더 장에 편하게 드시려면 자극적인 양념과 기름을 줄여 담백하게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재료
소고기(양지 또는 국거리)
불린 미역
참기름
국간장
다진 마늘 ½작은술(속이 예민하면 생략)
▶️레시피
- 미역은 물에 불려 먹기 좋게 자릅니다
- 냄비에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소고기를 살짝 볶습니다
- 미역을 넣고 1~2분 더 볶은 뒤 물을 붓습니다
-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내고 약불에서 20~30분 끓입니다
- 국간장으로 싱겁게 간합니다
👋장에 더 편하게 먹는 팁
마늘 후추가루는 적게 넣습니다
기름진 부위보다 살코기를 사용합니다.
너무 짜지 않게 끓입니다
흰쌀밥과 함께 천천히 드시면 부담이 적습니다
✅️비추천~미역을 너무 많이 먹으면 일부 사람은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름진 소고기나 짜게 끓인 미역국은 장이 예민할 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설사 중이거나 과민성 장증후군이 있다면 미역 양을 적당히 하고 부드럽게 끓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장이 예민한 상태라면 기름기 적은 소고기로 싱겁게 끓인 소고기 미역국 어떠신가요 ~
속편하고 맛도 좋은 소고기 미역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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