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불닭볶음면을 먹고 우유, 물 마시고 한동안은 괜찮아진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속이 아프고 불편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자극적인 음식 대신 야채찜을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어요. 전자레인지 찜기에 팽이버섯, 양배추, 오리훈제, 브로콜리를 넣고 따로 간은 하지 않은 채 7분 정도 돌렸어요. 그대로 먹어보니 조금 싱거워서 유자청과 간장을 섞어 소스를 만들어 곁들여 먹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맛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야채를 듬뿍 먹을 수 있어서 속쓰림이 점차 사라졌고, 포만감도 오래가 만족스러웠어요. 조리 과정도 간단해서 바쁠 때나 속이 불편할 때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메뉴라고 생각해요. 간편하게 야채찜을 먹고 싶다면 한 번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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