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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아이스 커피, 아이스크림, 복숭아나 수박 같은 거를 연이어 먹고 먹을 때는 입부터 머리끝까지 시~원~해지더니 한 한시간만 지나면 바로 배가 차가워지면서 화장실을 왔다갔다 난리가 나는거 여름입니다 먹는 것에 따라, 컨디션에 따라 장이 잘 탈이 나지만 여름이 되면 진짜 어쩔 도리 없이 더 잘 탈나고, 설사하고 그렇게 되네요 그런 여름이 또 왔어요
배탈이 나도 친구 만나는 약속은 미룰 수 없고요 그래서 그중에서 더 탈이 나지 않고 또 속을 달래줄 만한 음식을 찾게 되는거 같아요 설사병이 났을 때는 좀 따뜻하고 자극이 없는 음식이 좋은거 같아요
미나리는 더위나 탈이 나서 식욕이 떨어질 때에도 향긋한 향으로 입맛을 돋우고, 비타민 A, C, 칼륨, 철분이 듬뿍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균형이 깨진 몸에 영양 보충에도 좋고요 곰탕이 속에 부담은 없지만 식이섬유가 부족하기 쉬운데 미나리가 장운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좋다고 해요
능동 미나리도 진짜 맛있었고(육회비빔밥도 맛있어요), 집에서 해드셔도 좋을 거 같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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