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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답답한 날이 많아져서, 최대한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수분을 채울 수 있는 식단을 고민하다가 방울토마토와 오이를 준비해 봤습니다.
방울토마토는 한 입에 쏙 들어가서 먹기 편하고, 씹을 때마다 새콤달콤한 즙이 나와서 텁텁했던 입안을 리프레시해 주는 맛입니다. 오이는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 씹는 재미가 있고, 특유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 덕분에 질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네요. 따로 드레싱을 강하게 하지 않고 원재료 그대로 먹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이 식단을 먹고 난 뒤 위장 반응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소에 무거운 음식을 먹으면 곧바로 명치가 답답하고 가스가 차는 느낌이 들곤 했는데, 방울토마토와 오이는 수분 함량이 많아서 그런지 소화 과정에서 전혀 더부룩함이 없었습니다. 속이 편안하고 가벼워서 저녁 시간이나 간식 대용으로 먹기에 정말 딱 좋습니다
저처럼 평소 소화불량이 잦거나 자극적인 음식에 위장이 쉽게 지치는 분들께 이 식단을 적극 추천합니다.
포만감에 비해 칼로리 부담도 없고, 장운동에도 도움을 주는 느낌이라 앞으로도 자주 챙겨 먹을 예정입니다.
반면, 평소 찬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자주 하시는 분들은 오이를 너무 많이 드시면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양을 조절해서 드시는 것을 비추천 겸 팁으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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