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루종일 무덥고 우유를 마셔서 설사하고 배도 아파서 만들어먹은 들기름 막국수입니다.
우유때문에 설사하느라 화장실을 두번정도 들락거렸더니 다리에 힘도 풀리고 속도 허해서 저녁스로 들기름 막국수를 만들었습니다. 냄비에 물을 올린후 끓는동안 소스를 만듭니다. 감칠맛을 위해 멸치액젓 1스푼넣고, 설탕과 소화흡수를 돕는 매실액기스를 넣고 설탕이 녹을때까지 저어준후, 진간장 1스푼에 들기름을 3스푼정도 넣고, 잘 섞이도록 열심히 저어줍니다. 끓는물에 메밀국수를 넣고 7~8분정도 삶은후에 찬물에 3번정도 씻어줍니다. 물기를 뺀후 양념에 메밀면을 잘 비빈후에 구운김을 잘게 부수고 참깨 2스푼정도를 잘 갈은후, 고명으로 김과 깨를 넣고 실파를 쫑쫑 썰어 올리면,향긋하고 고소한 들기름향과 생파가 잘 어울립니다.
위장반응은 메밀이라 속도 편하고 들기름과 곱게 갈은 참깨가 위를 잘 보호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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