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 땐 시원한 묵사발 속 편합니다

오늘도 더워서 식욕이 땡기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장터가 섰길래 식욕 돋굴 수 있는 음식들을 돌아 보다가 묵사발을 파는 푸드트럭을 발견했네요. 가격도 8천원으로 양도 많았고 육수도 직접 만든 것을 얼려 놓았더군요. 어제부터 더위 탓에 속도 좀 거북해 지는 느낌이었고 식욕도 나질 않아 묵사발을 샀네요. 얼린 육수 녹여서 12시에 묵사발을 먹었어요.

더울 땐 시원한 묵사발 속 편합니다반찬은 제주흑돼지 양념갈비로 했고요. 부드럽고 식감 좋은 묵에 시원한 육수가 속으로 들어가니 몸도 마음도 시원해지고 속도 좋아지네요. 맵지 않은 육수 탓인지도요. 거기에 돼지갈비 한 점 얹어 먹으니 더 더 식욕이 살아났습니다. 찜찜했던 속도 풀리는 기분이었고요. 남은 육수에 뎁힌 찬밥을 풀어 후루륵 넘기니 그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식사 마치고 지금 원기가 살아난 느낌입니다. 입맛 없고 속 찜찜할 때 시원한 묵사발, 함 드셔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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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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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묵사발 좋지요!
  • 김경희
    맛있겠네요. 
    KRD6GXZ
    작성자
    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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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닝닝
    션하게 좋네요
    좋은 오후 보내세요 
    __윤킴
    감사합니다 
  • 효성
    묵사발 시원하고 몸에도 좋고 속도 편하고 맛도 좋아 보이네요
    KRD6GXZ
    작성자
    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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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묵사발 맛있겠네요
    KRD6GXZ
    작성자
    네. 맛있었습니다 ㅎ 좋은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