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엔 역시 부친개
비오는 날이면 이상하게 부친개가
생각나죠?🌧
그래서 오늘은 기름은 정말 조금만 두르고
애호박🥒,감자🥔,양파🧅,당근🥕를
얇~게 채 썰어 노릇노릇하게 구워봤어요.
얇게 채를 썰어 구워주니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씹는 식감도 좋고,채소 본연의 달큰한 맛이
살아 나더라고요.😋
무겁지 않고 담백해서 비 오는 날에도 부담
없이 먹기도 좋고요.😊
편식쟁이 중딩이도 "속이 편하다"는 건 아는지
말 안 해도 한 장씩 집어 먹네요🤣
아마 몸이 먼저 아는 걸까요?
"어? 이거 먹으니깐 속이 편한데?"
하고 말이죠.ㅎㅎ
💛아무리 건강한 음식이라도 기름을 많이 사용
하면 부담이 커질수 있어서, 저는 기름을 최소한만
사용해 노릇하게 굽는 방법을 자주 선택해요.
🥒애호박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위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장 운동을 도와 변비 예방에 좋아요.
소화가 잘 되는 착한 채소 랍니다.
🥔감자
위 점막을 보호해 위산을 억제하고 속쓰림을
완화해줘요.
또한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막아주고
소화가 잘되게 도와줘요
🥕당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위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장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 변비 예방에
좋아요.
부드럽게 익혀 먹으면 소화 부담 적어요.
🧅양파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소화를 도와줘요.
장내 유익균을 늘려 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에도
좋아요.
우리 집 편식쟁이 중딩도
"이거 먹으면 속이 편하다."는 걸 아는지
잔소리 안 해도 한 장은 뚝딱!🤣
시험 기간이라 괜히 속이라도 불편하면
집중하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맛도 챙기고,
위도 챙기고,
장도 챙길수 있는 음식을 자주 만들어 주려고
해요.
🌿식이섬유가 왜 좋을까?
채소를 여러 가지 넣으면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수용성 식이섬유
▪️물을 흡수해 젤처럼 변해요.
▪️배변을 부드럽게 도와줘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을 될 수있어요.
💚불용성 식이섬유
▪️장을 작극해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줘요.
▪️변의 부피를 늘려 배변 활동을 도와줘요.
▪️포만감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두가지를 함께 먹는 것이 가장 이상 적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기름을 조금만 사용하면 좋은 점
✔️위에서 소화하는 부담이 줄어 더부룩함이
적어요.
✔️채소 본연의 맛이 살아나요.
✔️불필요한 역량을 줄일 수 있어요.
✔️시험기간처럼 속이 예민할 때도 비교적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한 끼가 됩니다.
오늘도 우리 가족의 위와 장을 위해
호빵엄마는 또 한 장 부쳐봅니다.🥰🥔🧅🥕🥒💕
먹고나면 속까지 편안한 한 끼.
호빵이표 야채전에는 간을 하지 않아요.
채소의 단맛이 정말 좋아요.
밀가루가 아닌 전분가루를 넣어주시면
쫄깃 바삭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넣지 않고 야채만으로도 좋아요.
어른뿐 아니라 편식쟁이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어주는 전 요리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