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체중을 줄이기 위해 거의 매일 집주위 산들을 아침 공복으로 오르락 내리락 15km정도 걷고 있다. 습하고 온도도 9시경부터 오르기에 땀이 무척 많이 난다. 체내 지방산화를 촉진시키기 그 어떤 음식이나 단 것조차 입에 대지 않고 등산을 한다. 등산 시작 1시간정도 경사도 가파른 숲길을 지날 때면 체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하면서 몸이 후끈 달아 오르기 시작하면서 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동시에 위장과 소장에서는 배고프다는 시그널들 (꼬르륵 꼬르륵)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런 상태로 10~15km정도 유산소운동을 하면 옷이 흥건하게 땀에 절어 버렸다. 그래도 걷는 속도는 4km/h 수준을 유지했다. 집에 도착해서 오늘의 첫 식사를 현미잡곡밥과 조갯살 감자 두부 애기호박 넣어 끓인 된장국, 토마토-에그스크램블로 해결했다.
후식으로 수박을 섭취했는데
참고가 되셨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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