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아
전날에 과식했더니 다음날까지 속이 더부룩하고 몸이 무거웠어요. 이럴때 종종 해먹는 낫또오리비빔밥을 해 먹었습니다. 작년부터 먹기시작한 낫또를 전날에 미리 냉장고에 꺼내둬요. 그 다음으로 가능하면 오트밀또는 현미밥으로 해먹는게 좋은데 만약에 없다면 잡곡밥으로 만들어도 좋아요.
잡곡밥 150g정도를 넣고 상추6장정도를 찢어주세요. 상추가 없다면 어떤 야채든 괜찮아요 포만감을 위해서 많이 넣어주면 좋아요. 계란후라이 하나 만들고 낫또한팩 저어놓은걸 다 넣어주세요. 그리고 훈제오리 한주먹 올리면 끝입니다. 취향에 맞춰서 참기름 한바퀴 둘러먹으면 더 맛있어요.
낫또에 맛때문에 처음에는 싫어했던 음식인데 먹다보니 맛있고 밥먹은후에 속 더부룩함도 없고 가볍고좋아 속불편한날 자주 해먹곤해요. 야채도 많이 들어가서 식이섬유섭취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위가 예민한날 부담없이 먹고싶을때 좋은 음식이지만 혹시 낫또식감이 싫을 수 있어서 불호도 있을 수 있는 음식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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