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총총
저는 속이 제일 불편할 때가 밖에서 밀가루음식이나 매운 음식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을 때입니다. 그래서 그럴 때 집에서 속이 편한 김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밖에서 사 먹는 김밥은 간도 너무 짜고 기름지고 재료도 속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섞여 있어서 이렇게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따뜻한 밥에 속편한 재료로 김밥 속을 채우는데 오이, 당근, 우엉은 꼭 넣습니다. 이번에도 더운 여름철에 입맛을 돋우게 하는 오이와 당근을 채썰어 가득 넣었습니다. 이 재료들은 기름을 많이 넣지 않게 하고 소화시키기 쉽게 얇게 썰고 간도 심심하게 해서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자극적이지 않게 집에서 만든 김밥을 먹으면 불편한 속도 진정이 되고 속이 편안해집니다. 맛도 담백해서 많이 먹어도 괜찮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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