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예민한 제가 좋아하는 도토리묵으로 만든 채묵
소개합니다
도토리 채묵은 장 건강을 생각할 때 비교적 좋은 음식으로 꼽힙니다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장 운동을 돕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담백하게 조리하기 때문에 소화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채묵에 들어가는 오이 김 깨 약간의 채소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더해 주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원한 동치미 육수나 맑은 육수에 만들어 먹으면 더운 날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입니다
저는 동치미 육수대신 이번엔 멸치육수를 내서 식힌다음 만들었습니다
레시피~도토리묵 얇게 채썬다
멸치를 이용해 육수를 만든다
김치 잘게 썰어 물기 제거하고
오이도 채 썰어 김과 함께 준비합니다
식힌 육수에 이쁘게 담고 싱거우면 살짝 간장만 넣어주면 됩니다
김치와 육수가 들어가 간은 많이 안해도 됨
맛나게 후르륵 드시면 됩니다
다만 장이 예민하거나 과민성 장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양념은 맵거나 짜지 않게 하는 것이 좋고
마늘 고춧가루를 많이 넣으면 장을 자극할 수 있으니 저는 첨가안했습니다
또한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식이섬유 때문에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너무 차가운 육수는 일부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장이 민감한 날에는 약간 덜 차갑게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도토리묵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당히드시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며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평소 장이 예민 하신분들 도토리묵 채묵을 순한 양념으로 만들어 적당량 드시면 비교적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입니다
후르륵 잘도 넘어가고 맛난 도토리 채묵 한그릇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