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킴이
요즘 날씨가 너무 습하고 무척 덥습니다. 차가운 음식만 먹다보니 배도 자주 아프고 화장실도 자주 가게 됐네요.증상이 장염 비슷해서 입맛도 떨어지고 소화도 안되는것 같아 저녁으로 팥찰밥을 했습니다. 예로부터 찹쌀은 위에 부담이 없고 소화도 잘되는 잡곡으로 병치래후 회복음식으로도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여름이라 찹쌀은 오래 불리면 죽밥이 되니 찹쌀을 3~4번 정도 씻어서 30 분정도 불린후 물기를 빼둡니다. 팥은 깨끗이 씻어서 처음 팥삶은물은 버리고 30분정도 소금넣고 잘 삶아준후, 불려논 쌀에 삶은 팥을 넣고, 밤도 몇개 넣은후 전기밥솥에 앉히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팥찰밥이 완성됩니다.위장반응은 허하고 쓰린속을 잘 보완해주고 소화도 잘되 밥이 너무 맛있네요. 단, 맵쌀보다 혈당을 빨리 올리니, 당뇨가 있으신분들은 주의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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