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후 공복에 먹은 위장 천연코팅제 감자밥~~

  1. 김밥을 너무 차갑게 먹었다가 배탈이 나서설사를 심하게 하고 허기가 많이 졌는데 마트에 갔다가 햇감자가 맛있어보여 일단 사서 어떻게 먹을지 고민하다 감자밥을 해보기로 했다.

설사후 공복에 먹은 위장 천연코팅제 감자밥~~

2. 감자를 잘 씻어 깍둑썰기한 후 물에 잠깐 담궈두고

전기밥통에 백미를 안치고 그 위쪽에 골고루 펼쳐놓고 밥하듯이 하면되는데 감자에서 수분이 나오기때문에 물량을 10% 정도 줄여주면 되고, 만약 진밥을 좋아하면 안줄여도 될듯

 

3. 이후부터는 전기밥통이 백미밥하듯 하면 끝~~

 

4. 감자크기를 너무 잘게 쓸면 쉽게 으스러지기때문에 적당한 크기(2-3cm큐빅정도?)로 잘라주는 것이 제일 중요할듯

 

5. 밥이 다되면 감자가 으스러지지않게 밥과 잔 섞어푼후양념장(양조간장에 참기름, 통깨만 섞었는데 취향에 따라 대파나 고추가루등을 섞어도 되겠네요)을 만들어 비벼먹으면 감자의 고소하고 푸슬푸슬한 맛이 그만입니다.

 

6. 또 감자에는 비타민C가 많고, 나트륨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부해 혈당조절에 좋으며, 적은 칼로리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며

 

7. 특히 감자의 아르기닌과 전분이 공복시 위산에 대해 천연코팅제 역할을 해 위장을 보호해준다고 하니 자주 해먹게될듯~~

 

 

댓글23
  • mint
    감자를 밥이랑 먹기도 하는군요
    신선한데요~
  • 이하린
    설사 후에는 예민해진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식 선택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감자밥처럼 부드럽고 부담이 적은 식단으로 속을 달래준 점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이야기
    나물의 씁쓸하면서도 담백한 맛과 들기름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위장에 자극을 전혀 주지 않는 최고의 힐링 푸드가 탄생했네요. 늘 속이 답답해서 식사 때마다 고민이 많았는데, 올려주신 방법대로 꼭 차려 먹어보며 속을 다스려야겠습니다.
  • 레노아
    보드랍고 구수해서 좋을거 같아요
  • 수호지킴이
    감자밥 구수해서 맛있겠어요 
    양념장에 비벼 먹으면 속도 편하겠네요
  • 민트홀릭
    설사 후에는 위와 장이 예민해져서 자극 적은 음식으로 천천히 회복하는 게 중요해요.
    감자밥처럼 부드럽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속을 달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기춘이
    설사 후에는 위와 장이 예민해져 있어서 자극 적고 부드러운 음식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감자밥처럼 부담이 적은 식사로 천천히 회복을 도우려는 방법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네요.
  • j5NOVFF1Zo
    감자밥 은 잘 안해 먹은 메뉴인데. 
    이것도 나쁘지 않네요.
  • 프로필 이미지
    앨리스
    잘 챙기셨어요 !
  • 불주먹
    감자를 밥에 넣어먹을 생각을 왜 그동안 못했나 몰라요~
  • 동현
    부담스럽지 않은 칼로리에 소화까지 잘되니 일석이조의 식단이에요.
  • 정민
    자극적인 소스 없이도 참 정갈해 보입니다.
  • 해피정
    좋은 효능이 많은 감자밥
    잘 드셨습니다 
  • 상원
    지친 위장을 달래주는 최고의 보약 같은 구성이라 감탄하고 갑니다.
  • 애플
    감자밥 건강하게 
    잘 챙기셨어요 
  • RjYerldyUl
    꾸준함이 정답인데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 위장보스
    감자밥 맛나보여요
    든든히 챙기셨네요
  • Jack kim(KRF1QD8
    설사후 공복에 감자밥을 드셨네요 
    맛있겠네요 
  • 동구abr
    매일 색다른 조합 찾아내시는 그 창의적인 감각 정말 닮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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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감자밥 맛있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