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운동을 끝낸 뒤 일정이 이어져 바로 식사를 하지 못한 날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배는 고픈데 속은 편하지 않은 애매한 상태가 됐습니다.
운동 후라 너무 무거운 음식을 먹으면 부담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장편한 식단으로 고구마샐러드를 선택했습니다.
고구마는 부드럽게 익혀져 있어 씹기 편했습니다.
채소와 함께 먹으니 식감도 단조롭지 않았습니다.
맛은 자연스러운 단맛과 담백함이 어우러졌습니다.
자극적인 소스가 없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먹는 동안 속이 불편해지거나 답답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식사 후에도 부담 없이 편안한 상태가 유지됐습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운동 후처럼 몸은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속 부담을 줄이고 싶을 때 좋기 때문입니다.
간단하면서도 포만감을 어느 정도 챙길 수 있습니다.
다만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어 한 끼 식사로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소스를 많이 넣으면 장편한 식단의 장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운동 후 가볍게 먹는 회복 식단으로는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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