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먼알반
아침에 시간이 부족해서 아무것도 먹지 못한 상태로 커피부터 마신 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속이 따끔거리고 쓰린 느낌이 생겼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도 속이 편하지 않아 평소처럼 자극적인 메뉴를 먹기는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위에 부담이 적은 장편한 식단으로 오트밀을 선택했습니다.
오트밀은 물과 함께 부드럽게 끓여 먹었습니다.
질감이 걸쭉하고 부드러워서 속에 자극이 적었습니다.
맛은 고소하고 담백했습니다.
견과류를 조금 곁들이니 씹는 맛이 생겨 만족감도 높았습니다.
먹는 동안 속쓰림이 더 심해지지는 않았습니다.
천천히 먹으니 위가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식사 후에도 속이 불편하게 남지 않았습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빈속에 커피처럼 자극적인 것을 먹은 뒤 속을 편하게 관리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부드러운 식감이라 아침이나 가벼운 식사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오트밀 특유의 식감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이 적으면 만족감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속쓰림이 있었던 날에는 부담을 줄이는 장편한 식단으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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