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라 지치면
위의 기능도 떨어져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입맛없을때 부드럽고, 자극없는 음식이 도움되더라구요..
주말에 복날이라고 추어탕으로 식사를 했더니 하루종일 더 힘들고
소화가 되지 않아 고생했어요
이런날은 칼로리 부담도 적고
자극없는 한끼 식사가 필요하죠..
*기호에 따라 후추나 페파논치노를 곁들여도 좋아요
오늘 사용하는 순두부는 해양심층수로 만든 경주더두부 제품을 사용했어요
해양심층수 순두부 특징
-미네랄이 들어있어 면역과 회복에 도움됨
-콩 본연의 맛을 더 깔끔하게 살려주고 고소하고 담백하다
-몽글해서 부드럽지만 식감이 좋다..
또한 순두부의 단백함에 우유(락토프리)를 추가했더니 크림치즈같이 고소하고,
콩비린내도 잡을 수 있더라구요..
홍합과 새우를 추가해서
바다향 그득 감칠맛까지 더해 맛있는 저녁 한끼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재료 : 몽글순두부 750gr / 우유 200gr / 생홍합 100gr / 생새우 100gr + 마늘/액젖
(락토프리 사용하면 유당불내증에도 부담되지 않고 속이 편해요)
홍합과 새우는 싱싱해서 그냥 사용해도 좋지만 비린내 잡으려고 레몬에 잠깐 재웠다가 사용했어요
먼저 순두부와 우유를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넘치지 않게 저어줘요
(우유가 넘치지 않게 중약불로 끓여야해요
마늘 1T와 홍합+생새우를 넣고 3-4분 다시 끓여요(중약불)
해산물이라 오래 끓이지 않고 짧은 시간에 근사한 해물순두부가 완성됩니다..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고,
만드는 시간도 짧아서 좋아요..
게다가 소화도 잘되고
입안가득 고소함과 바다향 그득 순두부 편안한 식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