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항생제를 복용하면서 장내 유익균 균형이 무너졌는지, 복통과 장 트러블로 고생을 했습니다.
이렇게 위와 장이 예민해졌을 때는 자극적인 음식이나 차가운 음식, 소화가 어려운 밀가루를 피하고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콩물은 장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 데 뛰어난 효능이 있습니다. 차가운 콩국수는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콩물을 따뜻하게 데우고, 밀가루 국수 대신 글루텐 프리 두부면을 사용해 속 편하고 담백한 따뜻한 콩 두부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음식 만드는 순서]
두부면 물에 헹구기 : 두부면을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뒤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콩물을 냄비에 붓고 데울 준비를 합니다
두부면 데우기 : 물을 끓여 두부면을 살짝 데칩니다
콩물 데우기 : 콩물을 따뜻하게 데웁니다
두부면을 그릇에 담고 따뜻하게 준비한 진한 콩물을 붓습니다
견과류 고명 올려 완성 : 따뜻한 콩 두부국수 위에 잘게 다진 견과류 고명을 올려 구수한 풍미를 더해 완성합니다.
소금을 약간 넣어 간을 합니다
[ 맛 설명 ]
차가운 일반 콩국수와 달리 따뜻하게 데운 콩물에 두부면을 넣어 먹으니, 속이 편안해집니다. 콩물이 진해서 입안 가득 콩의 진하고 은은한 고소함이 부드럽게 퍼집니다.
두부로 만든 두부면을 사용해서, 속 부대낌이 없고, 두부면의 깔끔한 식감이 구수한 콩국물과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여기에 잘게 다져 올린 견과류가 씹힐 때마다 고소한 풍미가 배가되어 특별한 양념 없이도 담백하고 훌륭한 맛을 냅니다.
[ 위장 반응 설명 ]
항생제 복용 후 장내 유익균 균형이 깨지면서 잦은 복통과 장 트러블로 속이 매우 민감해진 상태였습니다.
차가운 성질의 음식이나 글루텐이 포함된 밀가루는 장을 자극할 수 있어 따뜻하게 데운 콩물과 글루텐 프리 두부면을 활용했는데, 위장에 부담이 전혀 없었습니다.
식사 후에 위장 트러블 없고 가스가 차지 않고, 속이 한결 편안했습니다
[ 추천하는 이유 ]
약 복용나 스트레스로 인해 복통 및 장 트러블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따뜻한 콩 두부국수를 추천합니다.
소화가 잘되는 두부면을 사용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따뜻한 콩물이 지친 장을 부드럽게 달래줍니다. 불 앞에서 오래 요리할 필요 없이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속 편한 건강 관리 식단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