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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여동안 체중조절을 위해 저 나름대로의 식단(시리얼,닭가슴살,샐러드,두유,단백질쉐이크)으로 주끼니를 때우고, 한편으론 무덥고 습기많은 날씨에 일주일에 3-4일 1시간이상 빠른 걸음으로 산책하기를 하며 땀을 많이 흘렸더니 몸은 아주 많이 가벼워졌는데, 어느날 문득 무기력해지고, 맛있는 것, 조금은 자극적인 뭔가를 먹고 마시는 즐거움을 잊어버렸다는 아쉬움이 크게 생기더라구요. 그렇다고 옛날로 돌아갈수는 없었습니다.
2. 그래서 즐겨먹는 감자밥을 먹으려고
전기밥통에 안친후
평소 먹던 방식대로의 양념장(간장 참기름 참깨 조합)
대신에 가벼운 김치찜(묵은지, 두부, 목심)을 만들어
함께 덮밥으로 먹어봤습니다.
3. 김치야 항상 반찬으로 먹었지만
김치찜을 만들어 감자밥과 같이 먹으니
감자밥의 효능(위장 천연코팅,소화도움)에
영양(두부,고기의 식물성, 동물성 단백질)도 많고,
김치의 유익균,식이섬유가 소화에 도움을 주며,
김치찌개보다는 국물이 적어 아무래도
나트륨 섭취를 줄일수 있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달고 맵고 짠맛을 느껴볼수 있어서
추천할 만한 조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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