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나
요즘 과음을 좀 했더니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입맛도 없더라고요. 기름진 음식은 당기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먹자니 속이 더 쓰린 것 같아서 위에 부담이 덜한 식단으로 한 끼 챙겨 먹었습니다.
오늘 메뉴는 오리차돌야채볶음! 오리고기와 각종 채소를 자극적이지 않게 볶아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속도 편하고 든든했어요. 기름기가 너무 많지 않게 조리하고, 간도 최대한 심심하게 해서 먹으니 부담이 덜했습니다.
며칠 동안은 술도 쉬고, 따뜻한 물 많이 마시면서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려고요. 속이 안 좋을 때는 억지로 굶기보다 소화 잘되는 음식으로 조금씩 챙겨 먹는 게 확실히 나은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위장 회복 모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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