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요즘 위장 건강에 관련된 식습관 개선 중이에요. 위장 위벽이 약했던 터라 붉게 달라오르고 염증에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었거든요. 외부 음식을 배달 시켜먹으면 매운 양념에 통닭 한마리 정도 먹으면 체해서 위벽이 아프고 매운 기운에 위가 쿡쿡 쑤시고 소화가 안되서 새벽에 일어나 앉아 고통받기 일 수였어요. 하지만 이제 위장 친화 식단을 먹음으로 위가 편안하니 너무 좋아요. 기름기 많아 설사를 유도하는 부위보다는 건강한 순살코기 위주의 닭가슴살 부침 등을 적은 양의 식용유에 부쳐먹음으로써 단백질 보충 및 단백질 소화불능의 공포에서 벗어 날 수 있었어요. 닭가슴살을 소금간을 한 뒤 잘게 썰고 부침가루를 뿌려 물과 함께 섞어 부침옷을 입히고 자작한 식용유에 부쳐내면 순살치킨보다 저리가라 맛있어요. 시도해보세요.
댓글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