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나이가 먹을수록 소화력은 떨어지고
몸이 예전같지않더라고요
예전엔 아무리 자극적인 음식과 기름지고 단 음식을 먹어도
과식을하거나 늦게 먹고 자거나 먹고 바로 눕고 안움직여도
아무 이상 없었는데 요즘은 그게 아니더라고요ㅠㅠㅠ
조금만 무리해도 위장이나 속부토 탈이나서.....
조심한다고 해도 이게 제맘처럼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매운음식도 정말 좋아하거든요
진짜 일반 사람들보다 정말 좋아하고 잘 먹는데
예전엔 속쓰림이나 명치답답함이 없었는데
요즘은 과하게 먹으면 속이 쓰리더라고요......
오이냉국 먹기 전날 진짜 매운 갈비찜을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지만 바로 명치가 답답함과
속쓰림이 미세하게 오더라고요 다행히 과하지는 않아서
소화제 하나로 이겨냈습니다
그래도 다음날은 절식+클린식으로 먹고파서 뭘 먹으면
좋을까 하다가 집에 오이냉국이 있더라고요????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셨습니다
만드는거 봤는데 매우 간단하더라고요?
여름철에 시원하게 얼음 동동띄워서 오이랑 미역이랑
밥 조금해서 먹는데 은근 여름 별미더라고요
속에 부담도 없고 자극적인것도 없고
식초가 들어가서 산미가 있겠다 싶었는데도
식초맛이 과하지않고 그냥 상큼하니 오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진찌 먹고 시원하고 속도 편안하니
매우 만족했습니다
더위에 지치시거나 속쓰림이나 속답답하신분들
오이냉국 한번 드셔보세요 매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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