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에 사과보다 비타민 C가 더 많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서 아주 작은 텃밭에 감자를 심어 기대에 부풀어하던 친구가 최근에 감자농사를 망쳤다며 밤톨같은 감자들을 몇개 주더라구요.
작은 감자들이지만 힘들게 키운 감자를 알뜰하게 맛있게 먹으려고 감자샐러드 만들어 봤어요.
친구가 준 감자로 만들어 보낸 감자샐러드
감자샐러드는 부드럽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데 다양한 영양소까지 담을 수 있어서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 없어서 마음에 들어요.
특히 요즘 같은 더위에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바쁜 아침에도 시원하게도 먹을수 있고 속 편하게도 먹을 수 있어서 간편식이라기보다 건강식이 되더라구요.
샌드위치에 넣어 먹거나 단품. 반찬대용으로 먹기도 할수 있는 활용도가 높아서 감자를 준 친구에게도 만들어서 보내줬어요.
감자. 달걀. 오이. 당근. 양파. 마요네즈. 후추. 소금.
비타민C 함량은
감자 》사과 ----> 약 3배 감자가 높아요.
감자 2개 정도 ----> 성인의 1일 비타민C 권장량을 충족
비타민C는 열에 약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지만
감자 속 비타민C는
전분에 싸여 보호되는 구조를 가지로 있어 가열 후에도 약 75%가 유지 되어 비교적 손실이 적어서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데 체내 흡수율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친구는 저녁해결. 저는 아침대용으로 먹었어요.
비타민 C와 단백질을 가진 부드러운 감자와 달걀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피로하고 축 처지기 쉬운 여름에 에너지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해주고 활력을 되찾게도 하더라구요.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 장 운동도 촉진하고 변비개선에도 좋아서 흔들리기 쉬운 무더운 날씨에도 지치지 않고 운동 할수 있는 위안이 되는 한끼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