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기운이 떨어질 때는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이 생각나요
이번엔 향이 깊은 능이버섯을 넣은 삼계탕을 끓여보았어요
은은한 능이버섯의 향이 국물에 스며들어 감칠맛을 더하고,닭고기는 부드럽게 익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좋은 보양식입니다
🍄🟫재료
영계 1마리
능이버섯 적당량
찹쌀 반컵(불려서 준비했어요)
마늘 적당히
대추 3개
물 2L
소금,후추 소량
🥣만드는 방법
1.닭은 깨끗하게 손질한 뒤 불린 찹쌀,마늘,대추를 넣어요
2.냄비에 닭과 능이버섯 넣고 물을 부어 끓입니다
3.끓으면 거품을 걷어내고 약한 불에서 1시간 정도 푹 끓여줘요
4.닭고기가 부드럽게 익으면 능이버섯의 향이 진하게 우러난 삼계탕이 완성되요
⭐️먹기 전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면 더욱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요⭐️
위장친화식으로 추천하는 이유
➡️능이버섯 삼계탕은 자극적인 양념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푹 끓여 만드는 음식이라 위에 부담이 적은 편이예요
➡️닭고기는 지방이 비교적 적고 부드럽게 익혀 소화하기 좋아요
➡️오랜 시간 끓인 따뜻한 국물은 편안한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되요
➡️마늘과 대추는 국물의 풍미를 더해주며 담백한 맛을 살려줘요
➡️자극적인 고추나 강한 양념 없이도 능이버섯 특유의 깊은 향으로 충분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식재료를 오래 익혀 부드러운 식감으로 만들면 씹고 소화하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어요
*더 맛있고 편안하게 즐기는 팁*
위장친화식을 위해서는 국물은 너무 짜지 않게 간을 하고,기름은 한 번 걷어내면 더욱 담백하게 즐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번에 끓여본 능이버섯 삼계탕은 진한 향과 깊은 국물 맛 덕분에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한 끼였어요!!
자극적인 음식이 부담스러운 날,가족 건강을 생각한 위장친화식으로 따뜻한 능이버섯 삼계탕 한 그릇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