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빵
요즘 사람들과 같이 식사를 하다 보면 맵고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 때가 많아요. 그리고 뭔가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도 많고요. 저는 위장이 좀 예민한 편이어서 이렇게 자극적이고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항상 속이 부대끼고 불편하더라고요.
그럴 때는 다음 식사로 집에서 가자미구이를 자주 먹어요. 가자미구이는 흰살 생선이라 살이 부드럽고 기름기가 많지 않아 소화 부담이 적고 먹은 후에도 속이 편해요.
가자미 구이를 조리할 때 기름을 너무 많이 쓰면 약간 느끼하니까 기름을 최소한으로 쓰고 담백하게 구으면 맛도 깔끔하고 속도 편하고 소화도 잘 돼서 너무 좋아요. 이전에 먹었던 음식 때문에 부대꼈던 속이 뻥 뚫리면서 차분히 가라앉는 느낌도 들고요. 그래서 저는 점심에 먹은 음식때문에 속이 불편할 때는 저녁에 가자미 구이를 종종 먹어요.
속 불편할 때 깔끔하고 담백하고 속 편한 음식으로 가자미 구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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