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빵
요새 변비때문에 고민도 많고 장건강도 안좋은거 같아 국을 끓여봤어요속안좋을때 종종 끓여먹는 김국을 만들어봤네요
김국 만드는법은 어렵지않아요 우선 멸치로 육수를 좀 내구요 그다음 조미되지 않은 생김을 프라이펜으로 한번 구워준 다음에 비닐에 넣어 잘게 부셔줘요. 끓는 육수에 마늘, 액젓, 간장으로 기본 간을 하고 팔팔끓는 국물에 김과 대파를 넣고 끓여주면 되요. 저는 계란을 넣고 끓였는데 김을 넣은 후 조금 지나서 풀어놓은 계란물 넣고 살짝 저어줬어요. 김이 잘 풀리면 불 끄고 참기름 한수저 둘러서 마무리 했네요. 따끈한 김국 한그릇 먹으니 속도 따땃해지고 소화도 잘 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계란을 넣어서 그런지 든든한 느낌도 들었어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먹고 난 다음 속도 편해지는 메뉴라서 다음에 또 속 불편해지면 만들어먹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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