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요즘 날씨가 어떻게 된거마냥 너무 너무 덥습니다.
날이 더우니 찬음식만 먹다보니 탈도 나고 또 음식이 금방상해서 그걸로 인해 배도 아프고 소화도 안돼 더부룩 해서 미역국을 끓여 먹었습니다.
우선 계란을 두개 정도 잘 풀어서 잘게 자른황태를 계란물에 담궈 둡니다. 멸치 다시육수를 내고, 하룻밤새 잘 불린 미역을 물기를 빼고 먹기좋게 잘라서 들기름에 달달 볶다가 멸치다시육수를 붓고 한소끔 끓으면 계란물 입힌 황태를 넣어줍니다.
다진마늘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서 한소끔 더 끓여줍니다.
적당히 식힌 미역국을 먹으면 더부룩했던 위장이 부드럽게 풀린답니다. 멸치육수로 간을 해서 깔끔하고 황태를 넣어 시원하고 미역은 부드러워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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