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빵
전날 너무 많이 과식을 했어요.
다음날 아무것도 못먹을정도로 종일
약만 소화제, 활명수 등 약만 먹고 하루를 버티니
다음날은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아무렇지 않게 배가 또 고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또 소화가 안 될까 싶어 걱정돼서 어떤 음식을 먹어야지 고민 고민
모임에서 백숙을 먹으러 가게 되었어요
먹는 것조차도 부담스럽고. 걱정되어서 백숙 국물과
함께 나온 죽! 죽 정말 쫀득쫀득 맛이 있더라고요.
죽을 꼭꼭 싶어서 천천히 아주 소화가 잘 될 정도로
천천히 씹어 먹었어요.^^
속편하게 든든하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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