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가 몸에 좋은 거 다들 아시죠??
토마토에는 수분이 많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장의 내용물이 너무 딱딱해지는 것을 막고 배변 활동을 돕는 데 유리해요. 특히 토마토를 익혀 먹으면 생토마토보다 부드러워져 소화 과정에서 물리적인 부담이 줄어듭니다. 영양소도 훨씬 잘 흡수되고요.
올리브 기름에 충분히 익힌 토마토로 만든 깔끔한 <토마토 알리올리오 파스타>는 탄수화물을 부드럽게 제공해주어 위장 부담도 적어요.
🍅 <토마토 알리올리오 파스타>는 특히 이런 분께 추천해요,
느끼한 크림 파스타나 간이 센 토마토소스 파스타가 아니라
오.로.지. 올리브오일과 생토마토를 활용한 깔.끔.담.백.한 파스타라 위장 예민러들에게 훨씬 안전한 메뉴랍니다.
특히 이번엔
치.즈. N.O 버.터. N.O 파스타라 제가 안전 보장합니다.
🍅 위장이 예민해 밥알도 한 알 한 알이 거슬릴 때,
잘 삶아진 스파게티 면은 질감이 부드러워 밥이나 잡곡밥처럼 거친 식감의 곡물보다 위장에 주는 물리적인 자극도 적어요.
제가 오늘 특히 밥알을 목으로 넘기기가 힘든 날이여서
<토마토 알리올리오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는데,
와~~ 이번 메뉴도 강력 추천합니다!
위장과 평화협정 맺었어요 ㅎㅎㅎㅎㅎㅎ
일단
요리 과정이 매우 심플하고~
유제품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아 안심할 수 있고~
담백 깔끔한 소스로 속도 편안하게~
그러면서 이탈리아 느낌 물씬~
보장합니다!!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토마토 알리올리오 파스타> 1인분 준비물
잘 익은 토마토 1개
듀럼밀 100% 파스타면 1인분
굵은 소금
올리브오일
후추
바질(혹은 원하는 허브로~)
🍅 <토마토 알리올리오 파스타> 레시피
1.먼저 잘 익은 토마토를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게 잘게 잘라주세요.
2.냄비에 물을 넣고, 굵은 소금과 올리브오일 한 방울 넣어주세요. 셰프님들 보니깐 생각보다 굵은 소금을 많이 넣더라고요.
3.끓는 물에 듀럼밀 100% 파스타 면 1인분을 넣고, 8분 삶아줍니다. (안단테는 5분이면 충분한데, 위장이 약하면 스파게티 면을 충분히 삶아주는게 좋아요)
4.소스를 만들어볼께요.
달궈진 팬에 올리브오일과 마늘을 넣고 마늘기름을 내줍니다. (마늘은 위장에 자극적인 재료이지만, 충분히 가열하면 괜찮아요. 그리고 소량만 넣어도 풍미가 충분히 생겨요.)
5.토마토를 넣고 달달 볶으면, 오렌지빛 기름이 될꺼에요. 그 때,
6.잘 삶아진 파스타면을 건져 소스가 잘 베어나게 섞으면서 볶아줘요. 면수는 아직 버리지 말고 킵해두세요~
7.면수를 추가해 파스타가 촉촉하게 소스 농도를 조절해주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요. (치킨스톡이 있다면 쪼끔 떼어 추가해주면 눈이 1.5배 커집니다ㅋㅋㅋㅋㅋ 전 오늘은 패스합니다)
8.마지막으로 바질(파슬리나 타임 등 좋아하는 허브)로 마무리하면 오~~~~완성입니다!
🍅 <토마토 알리올리오 파스타>의 맛은,
와~ 안먹어보면 후회합니다 ㅎㅎㅎ
은은하게 새콤하고 담백한데, 마늘과 올리브오일이 은근히 깊이를 더해줘요.
치즈가 한 톨도 안들어갔는데도 음~ 고급지게 맛있어요!
첫맛: 잘 익은 토마토의 산뜻하고 살짝 새콤한 맛
중간맛: 올리브오일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
끝맛: 볶은 마늘의 은은한 향과 감칠맛
🍅 먹은 후 위장 반응은,
크림 파스타처럼 묵직하지 않고, 오일 파스타처럼 느끼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고 산뜻해서 그런지 위장이 편안했어요. 간이 센 토마토소스로 버무린 파스타가 아니라서 자극적이지도 않았어요.
속이 편안하면서 든든함이 오래가니 위장도 안정을 찾아가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