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나
밀가루 음식으로 하루를 채우며 먹었더니 하루 종일 속이 너무 아팠네요 겨우 속을 좀 달래고 나서는 당분간 식사를 조심해서 먹어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굶을 수도 없고, 바로 일반식을 먹자니 조금 불안하더라고요. 이럴 때 제가 자주 찾는 게 야채 샐러드예요. 건강 생각하면 단백질도 하나쯤 추가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달걀도 같이 먹었습니다. 달걀 후라이가 더 맛있긴 하지만 이번에는 건강을 생각해서 삶은 달걀로 채웠어요. 맛살도 조금 추가했더니 나름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가 된 것 같아요. 이렇게 먹고 나니 배도 적당히 차고 속도 편안해서 좋네요. 당분간은 이렇게 속 편한 음식 위주로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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