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폭신한 빵이 먹고 싶을 때가 있잖
아요.
밀가루가 잘 맞지 않은 아이를 위해
밀가루 대신 쌀 가루를 넣고,
단호박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린 포슬포슬한
케이크를 만들어 봤어요.🍰
🌾왜 쌀 가루로 만들었을까?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해 조금 더
단백한 느낌으로 만들어 봤어요.
단호박의 자체가 달콤해서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도 은은한 단맛이
나고, 단호박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와
베타카로틴도 함께 챙길 수 있어요.
🎃 단호박 쌀케이크 만들기
재료:
단호박,쌀가루,달걀,소금,버터,베이킹파우더
호빵이는 버터사용x
*토핑으로 견과류등 넣어줘도 좋아요
*바닐라익스르랩,시나몬가루선택
모든 재료 실온에 두고 찬기 빼주기 !!
만드는 과정
1.단호박을 쪄서 부드럽게 으깨주세요.
(토핑용은 따로 썰어주세요)
2.달걀.쌀가루,베이킹 파우더 를 넣고 섞어
주세요.
3.농도를 보면서 우유 등을 넣어 조금씩
반죽해 주세요
4.케이크 틀에 종이 호일을 깔고 반죽을 담아
주세요.
5.단호박 조각을 올려 모양을 낸후 오븐에
넣어 160/30,에프 145/30굽굽
6.한 김 식흰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완성!🎃🧡
저는 너무 곱게 갈아버리기 보다는
단호박 조각을 조금 남겨 씹을 때 단호박의
식감이 느껴지도록 만들었어요.
※왼쪽은 전에 만들어 먹은거예요.
굽는 시간에 따라 갈색빛이 날 수 있으니
한 번씩 확인하는 것도 잊지마세요.
단호박을 많이 넣었더니 진~한맛이😚
🧡 먹어보니
겉은 노릇하게 익고
속은 단호박 덕분에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단호박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나서
단맛이 강하지 않고 단백하면서도 자연스러게
달콤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평소 쪄둔 단단호박은 잘 먹지 않던 아이가
같은 재료를 조금 다르게 만들어주니
맛있게 잘 먹었다는 거예요.😊
쌀가루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소화가 잘되는
것은 아니니 개인의 상태에 맞게 조금씩
먹어보는게 좋겠죠.
평소 잘 먹지 않는 단호박도
이렇게 간식으로 조금 다르게 만들어주면
식단에 자연스럽게 넣어볼 수 있어요.🎃
오늘은 단호박을 그냥 찌는 대신
함께 먹기 좋은 쌀케이크로 만들어 봤어요.🧡
이럴땐 엄청~빠른 호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