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랄랄라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몇달만에 제대로 된 비가 왔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더워서 속도 부담스럽고
입맛도 딱히 없죠
그러니 자꾸 인스턴트 식품쪽으로 자꾸 눈길이 가게되죠
그럼에도 건강을 위해 뜨끈한 백생합탕 한그릇을 끓여봤습니다.
이런 백생합탕은 많은 노력이 요구되지도 않고
쉽게 끓일수 있는게 좋은 점입니다.
백생합탕의 맛은
조개 특유의 깊고 진한 감칠맛과 뽀얗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반 조개탕보다 훨씬 도드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흔히 먹는 바지락이나 홍합탕보다 짠맛이 덜하고 은은한 단맛이 돌며, 비린내가 적어 깔끔한 맛을 자랑합니다.
백생합탕의 위장 반응은
위벽 보호로 기름기가 전혀 없고 맑은 국물이어서 위산 과다로 쓰린 위를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긴장 완화로 따뜻하고 시원한 국물이 들어가면 수축해 있던 위장 근육이 풀리면서 속이 따뜻해집니다.
백생합탕이 위장에 주는 효능은
뛰어난 해독과 숙취 해소간 기능 지원으로 백생합에 풍부한 타우린과 아미노산이 알코올 분비를 촉진하여, 술 마신 다음 날 위장이 느끼는 구토감과 속 쓰림을 빠르게 가라앉힙니다.
가스 제거기능으로 소화 과정에서 위장에 가스가 차는 것을 막아주어 속이 더부룩할 때 마시면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개운함을 줍니다.
무더위가 가시지는 않았지만,
위장에 좋고 숙취해소에도 좋은 뜨거운 백생합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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