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
요즘 저는 난데없이 배탈이 잘 나고, 뭘 먹어도 좀 부대끼거나 입맛이 깔깔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더 게의치 않고 이런 저런 음식 신경 안쓰고 아무거나 내키는대로 먹었는데요 그랬더니 배탈이 잘 낫지도 않고 자꾸 재발하고 그러더라고요 배가 살살 아프기도 하지만, 뭘 먹어도 소화가 잘 안되고 더디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고 그래요
그래서 날잡고 좀 속을 달래주려고 한식으로 간소하게 먹었습니다
반찬 같은 것 많이 곁들이지 않고 한그릇으로 먹고 싶은데, 자극적이지는 않았으면 해서 그냥 된장국 레시피를 약간 변형해서 강된장 스타일로 해서 비빔밥으로 먹었어요
맛은, 된장찌개 맛이지만 질감은 강된장이고요 된장을 적게 넣고 두부를 많이 넣어 짜지 않고 부드러워서 부담이 없습니다
위장반응은 말할 것도 없이 편하고, 맺히는 것 없이 부드럽게 소화되었어요
귀찮고, 덥고, 힘들지만, 속을 좀 챙겨줘야 할때 두부많이 강된장비빔밥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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