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
땅 속 붉은 피라 불리는 비트의 효능
비트의 선명한 자주색을 띄게하는 베타인이라는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염증 완화와 혈당과 혈압 상승을 억제주어서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소화를 증진하고 변비 예방에도 좋고 비트의 비타민C와 엽산, 철분이 세포 생성과 빈혈 예방에도 좋아요.
천연 질산염도 풍부하여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흔히 비트는 생으로 채 썰어 샐러드로 즐기거나 주스로 만들어 드시죠.
주스도 좋지만 당근라페처럼 비트라페로 만들면 집 반찬으로 좋고, 샌드위치에 넣어먹어도 맛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필요한 재료
비트 2개
소금
올리브오일
레몬즙(식초도 가능), 알룰로스, 홀그레인머스타드
레시피
1. 껍질을 벗긴 비트를 얇게 채썰어줍니다.
2. 소금 1/2T 넣고 10분 정도 절여주세요.
절이면서 나온 물기는 버려줍니다.
3. 올리브오일 두른 팬에 비트를 살짝 익혀주세요.
숨이 살짝 죽을 정도만 익히면 돼요.
4. 익힌 비트가 식는 동안 절임 소스를 만들기!
올리브오일 3T, 알룰로스 2T, 레몬즙 2T, 홀그레인 머스터드 2T
정해진 정량은 없고 올리브오일은 보통 3T 나머지는 비트와 1:1 비율이 평균인 것 같아요.
비트에 절임소스를 넣고 골고루 버무립니다.
맛을 보고 취향에 맞게 소스를 가감하면 새콤달콤 빛깔 좋은 비트라페 만들기 완성!
비트라페는 무슨 맛인가요?
달달한 무와 비슷한 식감과 맛이에요 ㅎㅎ
절임소스를 버무려서 은은한 단맛과 상큼함, 고소함이 다 있어요!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고 샌드위치 속에 토마토, 양상추, 계란과 함께 비트를 추가로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위장반응
비트는 수분이 많고 단백질도 많아서 위장에 부담이 적은 빨간 채소 중 하나에요.
비트를 익혀 사용했기 때문에 생비트보다 식감이 더 부드러워서 먹기에도 좋고 소화 부담도 없어요.
추천 이유
채소는 몸에 좋지만 생채소 같은 경우는 소화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익혀먹는게 좋은데요. 이렇게 익혀서 소스와 버무려 먹으면 위장이 약한 사람도 편하게 소화할 수 있어요.
만들기 쉽고 소화 잘 되는 영양 만점 반찬으로, 변비 예방과 혈압/혈당 안정에도 도움이 되니 특히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려요!
보관 방법
만든 직후보다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간이 쏙 배어들어 더 맛있어요.
숙성 방법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시고, 신선함을 위해 3~5일 이내에 드시는 걸 추천해요!
팁💕
비트는 생으로 먹어도 좋고 익혀 먹어도 좋은데, 익혀서 먹었을 때 영양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비트라페를 만들어 먹을 때 한번 익혀주면 영양도 높아지고 뿌리채소 특유의 흙냄새도 제거 돼요.
거기에 올리브오일에 살짝 볶는 과정을 추가하면, 텁텁함이 날아가서 훨씬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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