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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진짜 먹고 싶었던 회초밥으로 한 끼 깔끔하게 해결했어요! 한동안 속이 안 좋아서 담백한 죽이나 익힌 음식 위주로만 먹다가, 드디어 속도 좀 가라앉고 기분 전환도 할 겸 평소 좋아하던 초밥을 사왔어요.
신선한 생선회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적당히 새콤달콤하게 간이 된 밥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와사비를 살짝 올려 간장에 콕 찍어 먹으니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데, 그동안 참았던 식욕이 싹 도는 느낌이었죠!
제일 걱정했던 건 먹고 난 뒤 위장 반응이었는데요. 날음식이라 약간 긴장했지만,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덕분인지 다행히 속이 더부룩하거나 편치 않은 느낌 없이 편안하게 잘 소화되었어요.
맛도 훌륭하고 오랜만에 입맛을 되찾아준 메뉴라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혹시나 아직 위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분들이나 장염 직후이신 분들께는 조금 조심스러울 수 있어요. 그래서 속이 완전히 편안해진 상태에서 드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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