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요즘 날도 많이 덥고 기력도 딸리고 뭘 먹어도 소화도 더디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뭘 먹어야하지 고민하다
마트에서 닭 세일을 하길래 삼계탕을 먹어야겠다 정함
진짜 삼계탕은 큰 레시피나 기교없이
오래 끓이기만하면돼서 은근 간편한 요리인듯!
기호에맞게 추가하면되지만 전 깔끔하게 먹고파서
별다른 추가재료 없이 무랑 마늘! 소금간만하고 팔팔팔팔 끓였어요 완성 후에 그릇에 담았는데
국물이 뽀얀해지면서 닭이 으스러지듯 뼈랑 분리되더라고요?
잡내도 하나도 없고 완전 잘 삶아짐
간은 소금 후추간만 살짝해서 먹었는데
와...속도 끄끈해지면서 속풀린다는말이 이런건가? 싶더라고요
식후에도 막 속불편함도 못느꼈어요 영계닭이라그런지 양도 딱 적당했네요 굿 그리고 나중에 남은 국물엔 닭죽까지 마무리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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