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현제 태국에서 장기간 여행중인데
지금까지 복통이나 특별한 문제없이 잘 지내다가
최근들어 기름진 음식이나 맵거나 짠음식을 먹었을때
한국에서 경험 하지못한 복통과 설사를 경험했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먹던 매콤한 쌀국수와 타코야키를 저녁으로 먹었는데 그날저녁 잠을 자다가 새벽에 깨서 설사와 구역질을 했어요
그러면서 복통이 시작 되었는데 명치 가운데를 중심으로 오른쪽양쪽에 통증이있고 배꼽근처에도 통증이있었어요.
다행히 열이나 오른쪽 배 근처에는 통증이없어서 맹장의심은 안됐지만 한국에있을때 경험해보지못한 복통이었어요
다음날 급하게 근처 약국에서 설사약과 복통을 진정시키는 약을 사서 먹고 (태국은 약국에서도 병원에서 의사가 처방하는약을 살수있다) 3일동안 죽집에서 죽을 먹었던 것 같아요.
날계란 이지만 죽이 뜨거워서 제법 반숙 느낌으로 익어져서 편하게 먹을수 있었어요.
안에는 돼지고기완자 삶은거 5개 정도 들어가고 생강이나 쪽파같은것도 있어서 위가 편했던것같아요.
기름진 음식없이 흰죽과 단백질 그리고 생강 과 쪽파 ,
영양과 면역력을 올려주는 죽으로 다행히 3일만에 회복하고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올수 있었어요.
가격도 한국돈으로 3000원 정도 밖에안해서 부담없이 먹을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름에는 음식 조심.. 꼭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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