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탄수화물 대신 씹는 맛 챙겨준 팽이버섯구이
다이어트한다고 밥이랑 빵을 며칠 동안 확 줄였더니, 저녁마다 입이 너무 심심하고 씹고 싶은 욕구가 폭발하더라고요. 배는 고픈데 칼로리 높은 건 먹기 싫어서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팽이버섯 밑동만 잘라내고 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웠습니다. 버섯 자체에서 배어 나온 달큰한 채즙에 짭조름한 간장 불맛이 배어있어서 소스 없이 그냥 집어먹어도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위장 반응
기름에 튀긴 야식이나 밀가루 먹었을 때랑 비교하면 뱃속이 천국이에요. 밤늦게 먹고 바로 잤는데도 다음 날 아침에 얼굴 붓는 거나 속 쓰린 증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버섯 자체에 풍부한 수분과 식이섬유 덕분에 장이 활발하게 움직여서 묵직했던 아랫배도 한결 가벼워졌고, 더부룩함 없이 소화도 깔끔하게 끝났어요.
추천하는 이유
늦은 밤에 씹는 재미랑 든든함을 챙기면서 칼로리 부담 없이 해먹기 가장 완벽한 식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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