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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허할 때 기운 제대로 차린 표고버섯 팔보채
요즘 계속 야근에 잔업까지 겹쳐서 체력이 바닥을 치고 입맛도 완전히 떨어져 있었어요.
맛은 굴소스 베이스의 진하고 감칠맛 도는 소스가 재료마다 겉돌지 않고 착 감겨서 입에 쫙쫙 붙습니다. 두툼한 표고버섯을 한입 베어 물면 쫄깃한 식감 사이로 버섯 자체의 진한 채즙이 입안 가득 터져 나와요. 야들야들한 전복이랑 해삼은 질기지 않고 보들보들하게 넘어가더라구요
위장 반응
중화풍 볶음 요리인데도 전분 소스가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워서 위에 전혀 부담이 안 갔어요. 기름에 튀긴 요리를 먹었을 때처럼 명치가 더부룩하게 막히는 현상이 1도 없었고, 식이섬유 풍부한 표고버섯이랑 채소 덕분에 뱃속이 아주 좋았네요
추천하는 이유
기력 떨어졌을 때 기름진 고기 대신 속 편하게 영양 보충하기 가장 완벽한 특식이죠 피로 누적으로 입맛 잃었을 때나 가족들 보양식 챙겨주고 싶을 때 한 냄비 가득 볶아내면 밥반찬으로도, 든든한 일품요리로도 손색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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