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징 건강이 안좋다고 느껴져서 속에 좋을것 같은 음식을 찾다 미역국을 끓여봤어요.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봤는데 먼저 건미역을 물에 20분 정도 담가 말랑하게 불린 뒤 물기를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냄비에 참기름좀 두르고 소고기 양지로 넣고 겉면이 익을 때까지 볶아줬네요 소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불린 미역과 국간장, 다진 마늘을 약간 넣고 미역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중불에서 볶아준 다음 물 붓고 센 불로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 폭 끓여준 다음 국간장으로 간 맞춰 완성했어요.
최근 속도 쓰리고 변볼때 피가 자꾸 나와서 속이 안좋구나 라고 느껴서 속에 좋은음식 찾고 있었는데요 미역국은 미역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위 점막과 위벽을 부드럽게 감싸 보호해 주고 위산 과다 분비나 자극적인 음식으로 인한 속쓰림 및 자극을 줄여주는 데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구요 또 소화 흡수가 잘 되어 소화 기능이 약해진 상태나 위장 질환이 있을 때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좋은 음식이라고 해요. 마라탕이 땡기지만 속 나을때까지는 참고 몸에 좋은 음식 해먹으면서 치료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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