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배추전 만들어 먹기

속을 불편하게 하지 않으면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찾다가, 마트에서 싱싱한 배추를 사 와서 배추전을 부쳐 먹었습니다.

 

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면서도 수분이 많아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대표적인 채소입니다. 수분 함량이 높아 위점막을 자극하지 않고 편안하게 소화되며, 장운동을 도와 더부룩함을 가라앉히는 데도 큰 도움을 줍니다. 익히면 한결 부드러워져서 속이 안 좋을 때 먹기 아주 좋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볼에 밀가루와 달걀 한 개를 넣고 물을 부어가며 묽은 반죽물을 만들어 줍니다. 깨끗하게 씻은 배추잎은 줄기 쪽의 두꺼운 부분을 칼등으로 톡톡 쳐서 평평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야 부칠 때 팬에 밀착되어 골고루 잘 익습니다. 

 

준비된 배추잎에 반죽 옷을 얇게 입혀주고, 팬에 기름을 살짝만 두른 뒤 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내면 끝입니다.

 

가볍게 배추전 만들어 먹기

 

완성된 배추전을 먹어보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배추 특유의 달큰한 즙이 나오면서 아주 담백했습니다. 간을 많이 하지 않아도 배추 자체의 단맛 덕분에 심심하지 않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났습니다.

 

가볍게 배추전 만들어 먹기

 

먹고 나서도 위가 묵직하거나 거북한 느낌이 전혀 없었고, 속이 편안하게 내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기름기가 과하지 않게 살짝만 부쳐내니 위장 반응도 아주 안정적이었습니다. 소화력이 떨어졌을 때 가볍게 한 끼 반찬으로 곁들여 먹기에 좋은 음식입니다.

 

댓글16
  • 프로필 이미지
    바람소리
    노릇노릇 정말 고소하겠어요.
    간식으로 최고일 것 같아요.
  • 이야기
    속이 거북할 때 마땅히 갈 만한 곳이 없어 고민하던 차에 알게 된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정갈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요리 덕분에 몸이 한결 활력을 되찾는 느낌이네요.
  • 꿈굽는사람
    배추전은 장에 도움이 되는 거지요
  • 기춘이
    배추전은 재료도 간단하고 기름만 많이 쓰지 않으면 가볍게 먹기 좋죠
    따뜻하게 부쳐서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소박하지만 은근 맛있을 것 같아요
  • j5NOVFF1Zo
    배추전은 차가워도 맛있는 
    음식인거 같아요
  • 레노아
    배추가 파릇파릇해서 더 건강할거 같아요
  • 애플
    배추전 맛도 좋고
    속도 편한 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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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배추전은 식감도 좋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또 만들기도 쉽구요
  • 랄라리뽕
    자극적이지도 않고 맛도 좋은 메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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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닝닝
    배추전 넘 맛나보이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불주먹
    간식으로도 정말 좋은 음식같아요
  • 은근과민
    비올때 전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 코트로마니치
    이제 좀있으면 배추 왕창나오고 김장줌비하는 시기가와서 강원도하고 경북은 자주먹죠
  • KRD6GXZ
    구수하니맛있죠
  • 캐시워크요
    배추전 몸에도 좋고 
    가볍게 먹기에 좋네요
  • 건강해~♡♡♡
    배추전 고소하고
    부드러워 맛나지요
    식이섬유 많아 장건강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