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으면
덥기는커녕 어느 순간 으슬으슬 춥게 느껴
질 때가 있더라고요.
🥣감기도 아닌데 왜 자꾸 콜록콜록?
부드럽게 속부터 챙겨보는
캐슈넛 고구마스프
감기도 아닌데 계속 콜록콜록.....
저는 이런 날이면 괜히 목만 탓 하지 않고
"혹시 속은 괜잖나?"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봐요.
한의학에서는 '숙강지관(肅降之官)' 이라는
표현으로 폐의 기운이 아래로 잘 내려가는
것과 소화기 쪽의 관계를 이야기 하기도 하
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잘 먹고,잘 소화시키고,
속을 편하게 해주는 것도 참 중요 하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만들어본 오늘의 메뉴는 바로~
🍠 고구마 캐슈넛 스프
버터❌️
우유❌️
밀가루❌️
대신 고구마의 은은한 달콤함에
불린 캐슈넛을 더해
부드럽고 고소하게~
우유나 생크림을 넣지 않아도
생각보다 꽤 크리미해요.
중딩 간식이나 한 끼로도 부담 없이
먹기좋고요.😊
🍠 재료
고구마 큰 것 2개
양파 150g
올리브유 1큰술
물500ml
불린 캐슈넛 30g
물 1/2컵
소금 약간
🥣 만드는법
1. 양파 부터 천천히~
잘게 썬 양파를 올리브유 두르고
연한 갈색이 될 때까지 천천히 볶아줘요.
이 과정 하나만 잘해도
단맛과 풍미가 훨씬 좋아져요.
2.고구마 넣고 보글보글
큼직하게 깍두썰기 한 고구마와 물500mI를
넣고 고구마가 푹 익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4.고구마갈기
한 김 식힌 고구마에 물 한 컵을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5.캐슈넛 갈기
30분 정도 불려둔 캐슈넛에
물 1/2컵을 넣고 곱게 갈아 주세요.
그리고 고구마 스프에 쏙~ 넣어줍니다.
이때부터 주방에
고소한 냄내가 솔솔 올라오기 시작해요.🤭
마지막으로 약불에서 한 번 더 끓이고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해주세요.
🌿그리고 오늘의 포인트 하나!
스프 위에 올린 바질은
우리 집 TV옆에서 키우고 있는 바질
이에요.🌿
"오늘은 뭐 올릴까?" 하다가
👀 어?바질있네?
톡-🌿
집에서 키운 바질 한 잎 따다가 올리니
노란 고구마 스프에 초록색으로 딱!
괜히 더 싱싱하고 맛있어 보이는거 있죠?ㅋㅋ
필요할 때 바로 따서 쓰는 재미도 쏠쏠
히지요~
*비질이 심신 건강,두통에도 좋데요.
가끔씩은....옆에 있는걸로~( ・д・);; 쉿
고구마의 은은한 달콤함에
캐슈넛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거기에 바질 향까지 살짝 더해지니
어쩜 이렇게 부드럽고 고소하지?
숟가락이 자꾸 움직여요🥄
💛 오늘도 우리님들~
잘 먹고,잘 쉬고
오늘도 내 몸에게
"고생했어~" 한마디 해주기😊
우리님들,오늘도 속 편하고 마음 편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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