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먼알반
마녀스프 많이들 많이들 드시죠. 익힌야채와 토마토스프에 푹끓인 음식인데요.
한국식으로 카레를 넣고 푹 끓여 봤습니다. 야채도 푹 익히 익히고 냉장고 털이 마냥 여러가지 재료를 넣을 수 있어. 영양소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고 여러가지 야채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 카리보다 묽게 끓여서 밥에 말아 먹기도 하고 빵에 찍어 먹기도 합니다.
양배추 애호박 완두콩 병아리콩 닭가슴살 양파 버섯
저는 이렇게 넣었는데 넣고 싶은 만큼 넣어도 됩니다. 당근도 넣고 브로콜리도 넣고 이제 와서 보니 좀 아쉬운 재료가 많네요.
저는 밥이랑 빵이랑 먹는 걸 좋아해서 두 가지 다 먹습니다. 마녀스프는 마녀 수프만 퍼머 퍼먹거나 빵이랑만 어울렸는데 카레탕은 밥이랑도 잘 어울린답니다. 거기에 치즈 좀 추가해 먹으면 특식 같아요.
야채들이 모두 익어서 위장에 부담이 없고 자극적이지 않게 자기 입맛에 맞게 끓이면 위가 탈랄 일도 없습니다. 살짝 매운 거 좋아하시면 땡초나 페퍼론치노 넣으면 살짝 매콤하니 맛도 있어요.
한번 끓일 때 많이 끓여서 냉동실에 소분해 놓으면 한 끼 뚝딱입니다. 죽보다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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