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포기하지 않으면서~~
위장도 보호하고~~
지친 여름 피로회복도 도와주는~~
<저당칠리새우덮밥>을 소개합니다!
새우의 계절이 왔어요^^
단백질은 보충해야 하는데
또 너무 과하게 먹으면 위장에 부담이 오잖아요.
그래서 저는 '새우'를 택했습니다.
새우는 대부분 단백질과 수분으로 이루어져있어, 지방 함량이낮은 편에 속해요.
그래서 전 속이 예민한 날 새우를 담백하게 요리해서 종종 먹고 있어요.
새우를 먹을 때
기름에 튀기지 않고,
저당소스를 사용하면
위장예민러들도
얼마든지 새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그럼, <저당칠리새우덮밥> 시작해볼까요?
준비물 (1인분)
찐새우 7마리
양파 작은거 1개
밥 1공기
올리브유
간마늘 1t
진간장 1T
(칠리소스 1T
*없어도 무방합니다~~)
저당케찹 1T
식초 1T
후추 약간
버터 1조각
레시피
1.찐새우 7마리를 손질해줍니다. 머리 떼고, 껍질 벗긴 후 먹기좋은 사이즈로 등분해줍니다.
2.양파 작은 거 1개를 깨끗하게 다듬어 잘게 다져줍니다.
3.양념을 만들어볼께요.
진간장 1T
칠리소스 1T
저당케찹 1T
식초 1T
후추 조금
넣고 잘 섞어줄께요.
혹시, 당뇨이슈가 있으신 분들은 칠리소스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4.자, 이제 팬을 달군 후 올리브유+간마늘을 넣고 마늘기름을 내줍니다.
5. 다져놓은 양파를 넣고 달달 볶은 후
6.새우 투하!!!! (엇, 등분을 안해서 가위로 얼른 잘라주었어요^^)
원조 칠리새우는 새우를 기름에 튀기지만, 우리 위장예민러들은 튀김을 먹을 수 없는 관계로 건강하게 찐새우로~~~~
튀기지 않고 쪄서 그런지 기름이 훨~~씬 적고, 탱글탱글해요!
아까 만들어두었던 양념도 넣고, 풍미를 위해 버터도 1조각 넣고 잘 볶아주세요.
7.촉촉한 덮밥을 위해, 물 200ml 정도 넣고 강불로 조려주세요.
8.따뜻한 밥 1공기에 담백하고 탱글탱글한 칠리새우를 올리면~~~~~
저당 케찹을 사용해서 그런지 많이 달지 않아요~~
양파의 단맛이 치고 올라와 더욱 건강한 맛 보장합니다~
🦐 먹은 이유와 상황
칠리새우가 먹고 싶었지만, 일반적인 칠리새우처럼 새우를 튀기고 달고 진한 소스를 듬뿍 사용하는 방식은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새우를 튀기지 않고 팬에 가볍게 익혀 덮밥으로 만들어보았어요. 소스 역시 설탕을 많이 넣기보다 저당 케첩을 활용해 단맛을 줄였더니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한 끼 식사로 든든했습니다.
🦐 왜 위장에 조금 더 편할까?
튀김옷과 많은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 지방 부담이 훨씬 적고, 새우 자체의 담백한 맛이 더 도드라졌어요.
새우는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면서 지방 함량이 비교적 낮은 식품이라 한 끼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해준답니다.
🦐 저당 케첩을 사용한 이유
칠리새우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소스인데, 설탕을 많이 넣으면 맛은 강해져도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케첩의 새콤달콤한 맛을 내면서도 당 함량을 대폭 줄인 케첩을 사용해 건강함을 선택했어요. 나머지 단맛은 양파로도 충분했답니다.
🦐 맛은?
튀긴 새우처럼 바삭하고 진한 맛은 아니지만, 오히려 새우의 탱글하고 담백한 맛이 살아 있어서 취향저격이였답니다.
저당 케첩을 사용해 소스가 지나치게 달지 않고, 새콤달콤한 맛이 밥과 잘 어울렸어요.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맛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먹고 난 뒤 위장 반응
더부룩하지 않고, 비교적 편안하게 소화됩니다. 다만 케첩과 칠리소스 자체가 산미와 자극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위장이 아주 예민한 날에는 소스를 더 적게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추천하는 이유
새우를 맛있게~ 부담스럽지 않게~ 먹고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새우는 튀기지 않고, 소스는 저당으로, 밥과 함께 먹어 자극과 기름기를 줄이면 건강하고 맛있게 한 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맛있는 음식을 무조건 참기보다 조리법을 바꿔 위장과 입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한 그릇이라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