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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정말 이유모를 복통으로 고생한 한달같아요. 부쩍 내 장도 예전하고 같지않구나 란느걸 느꼈고 한번 자극적인 음식 먹었다가 내입맛은 그대로지만 장이 못틴다는걸 느꼈어요. 한동안 정말 죽만 먹은 것 같아요. 그러다 너무 물렸고 김치볶음밥이 너무 먹고싶은데 또 배아플까봐 무서운거예요.그래서 만든 계란볶음밥입니다. 찬밥에다가 계란2개풀고 저염간장하고 알룰로스로 약간의 간을 한다음에 짭조름한맛을 위해 날치알도 조금 넣었어요. 그리고 김치를 넣을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오뎅을 아주살짝 맵게 만들어서 넣은 계란볶음밥입니다.맛은 솔직히 애들도 먹어도 될 정 도로 하나도 안매워요 하지만 김치볶음밥이 너무 먹고싶던 저는 너무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끔씩 복통으로 배가 아프고 설사하는데 안되는줄 알면서 밥이 먹고싶다면 이렇게 먹는방법도 하나의 방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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