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1개
김치 한 줌
다진마늘 반큰술
김가루
깨
🌰레시피
1) 먼저 육수부터 만들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냉면육수를 써도 되는데 직접 만들면 더 맛있잖아요~
가쓰오부시는 가다랑어를 찌고 말리고 훈연해 발효시킨 거라
지방은 매우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육수용 재료로 좋아요
냄비에 물 350ml를 넣고 가쓰오팩 1봉지와 야채코인육수 1알도 넣어줬어요
육수가 녹을때까지 끓이고, 가쓰오는 끓인 후에 건져내고
다 끓여진 육수는 빠르기 식히기 위해 잠시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육수를 식히는 동안 고명 만들기
2) 계란 1알은 그릇에 깬 후 잘 풀어서
약불로 타지 않도록 지단을 만들어줍니다
칼로 썰어주고요
김치는 썰어서 (편하게 계량컵을 사용했지만)
참기름 아주 조금, 설탕도 한 두 꼬집 정도 넣고 버무려줍니다
3) 양념장 만들기!
먼저 대파는 반으로 갈라 채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대파 반단, 양조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 작은술
쉐킷쉐킷 섞어주고요
4) 도토리묵은 개봉 후 물에 헹궈준 다음에 썰어줍니다
냉장보관해둔 도토리묵을 바로 썰면 댕강 부러질 수가 있어서
물에 살짝 헹궈주면 말랑해져요.
5) 이제 냉동실에 넣어뒀던 육수를 꺼내주는데요.
고명과 양념장 만드는 동안만 냉동실에 넣어뒀기 때문에
살얼음이 생기지 않은, 너무 차갑지 않고 적당히 찬 온도가 됩니다.
육수에 도토리묵을 넣고
맛의 풍미를 살려줄 다진마늘 반큰술도 같이 넣어줘요.
도토리묵은 차가울수록 탱글하고 단단한 식감이 살아나요!
찬 육수에 묵을 담궈서 묵에 육수가 잘 베개 해주면 끝입니다.
계란, 김치, 김가루, 깨 고명 올리고
만들어둔 양념장은 다 넣는 것이 아니라! 한스푼 넣으면 완성이에요.
도토리묵 냉국수 맛
시판 육수 특유의 자극적인 단맛이나 과한 신맛이 없고
가쓰오부시에서 나오는 은은하고 깔끔한 감칠맛이 도토리묵과 정말 잘어울려요!
쌉싸름하고 탱글한 도토리묵에
새콤한 김치 고명과 고소한 김가루, 깨가 어우러지면
맛없없 여름 별미가 됩니다.
위장 반응
도토리묵은 기름기가 전혀 없고 소화가 매우 잘되는 재료고
고단백 저칼로리라
속이 더부룩한 증상 없이 편안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수분이 많고 위장 점막을 보호해주어서
특히나 설사나 묽은 변을 자주 본다면 도토리묵을 섭취하는게 좋아요.
추천하는 이유
내 손으로 직접 깔끔하게 풍미를 조절할 수 있는 속 편한 국수입니다~
자극적인 외식에 지쳤거나
위장이 민감해진 날,
헛배 부름 없이 시원하고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별미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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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만 잘 우리면 다른 간이 많이 필요 없어요.
가쓰오부시나 다시마로 육수를 우리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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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신김치에 참기름, 설탕 아주 약간을 넣으면 더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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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시피 그대로 끓인 육수에 도토리묵을 넣으면 따뜻한 도토리묵 국수도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