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브런치 식당에 가면 아보카도가 들어간 샐러드나 가벼운 샐러드 메뉴를 골라 먹곤 하는데, 채소와 아보카도를 같이 먹으면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어느 정도 포만감이 있어서 점심으로 괜찮더라구요 특히 주말에 과식한 다음 날에는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이렇게 담백하고 가벼운 메뉴가 더 편해요
아보카도는 부드러운 식감이라 샐러드에 넣었을 때 채소만 먹는 것보다 훨씬 먹기 편하고, 토마토나 양상추 같은 채소와도 잘 어울려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소스도 너무 많이 넣지 않고 가볍게 곁들이는 편이에요 너무 자극적이거나 느끼한 드레싱보다는 담백한 드레싱을 조금만 넣어 먹으면 속도 한결 편한 느낌이에요
특히 평일에는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나면 오후에 속이 답답하거나 졸릴 때가 있어서, 주말에 과식한 다음 날만큼은 일부러 메뉴를 가볍게 골라요 아보카도 샐러드는 보기에도 푸짐해서 식사를 대충 때우는 느낌이 덜하고, 브런치 식당에서 먹는 기분도 낼 수 있어서 제가 자주 먹는 메뉴에요
주말에 과식했다고 해서 다음 날 굶기보다는 부담 없는 음식으로 식사량과 메뉴를 조절하는 게 저만의 속 편한 식사 방법인 것 같아요 평일 점심을 가볍게 먹고 싶은 날, 특히 전날 야식이나 외식으로 속이 꽉 찬 느낌이 들 때 아보카도 샐러드 한 그릇으로 챙겨 먹으면 깔끔하게 식사한 기분이 들어서 추천하고 싶어요